날이 더워지고 있습니다?
이럴때
신선한 양상추와 상큼한 토마토를 듬~뿍 넣은
수제 샌드위치를 먹으면 기분마저 fresh 해질것 같아요~


어머 그래서였는지 지난 6월 13일에 사회적기업진흥원에서
일반 샌드위치와 퀄리티부터 다른
'보리와밀'의 샌드위치 세트를 가치한입에서 주문해주셨습니다!

배송지가 오송역 STN 컨퍼런스센터라 제법 거리가 있었지만
감사하게도 장거리(?) 출장을 흔쾌히 수락해주셨지요 ?












 
행사 참석자, 임직원들이 먹기 때문에
샌드위치의 맛, 정말 중요하겠죠?

보리와밀의 샌드위치는 미리 재료를 준비하지 않고
주문이 들어오면 그때 그때 신선한 재료를 구입해서 만들기 때문에
그야말로 초.신.선! ?





사회적기업진흥원에서 주문하신
샌드위치+컵과일+단품쿠키 세트입니다.
비주얼, 맛, 든든함까지 모두 갖추었지요.

'샌드위치로 배나 차겠어?'라고 생각하셨나요?
드셔보시면 압니다~
샌드위치도 둔둔~하다는 걸!










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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